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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빨래 냄새 제거 방법 TOP 5

by 하루 일상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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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잘 말리고 불쾌한 냄새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들을 알려드릴겠습니다.

 

1. 세탁시 준비

 무엇보다 오래 방치하지 않지 않으면, 땀에 젖은 옷이나 더러운 것들이 세탁 바구니에 2-3일 이상 두면 세균이 번식해서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베이킹소다를 활용한 전처리 방법은 세탁하기 전 30분 전에 베이킹소다 1스푼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녹여서 냄새가 심한 옷들을 담가두세요. 베이킹소다의 알칼리 성분이 산성인 냄새 성분을 중화시켜 줍니다. 운동복이나 양말처럼 냄새가 심한 옷들입니다. 세탁 양도 평소보다 줄이고 세탁기 용량의 70% 정도만 넣어서 세탁 양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너무 많이 넣을 시 세제가 제대로 헹궈지지 않아 냄새의 원인이 되고, 건조기에서 공기 순환이 어려워집니다. 장마철 빨래 냄새 제거는 번거롭더라도 여러 번 나누어 세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2. 젖은 옷들은  방치는 금물

세탁기 안에 오랫동안  방치해 두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면서 냄새의 원인입니다. 여름철이나 장마철에는 세균 번식 급속도로 빨라집니다. 세탁이 끝나면 바로 꺼내서 탈탈 털어 널어주는 것 나 바로 건조기에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상태로 30분만 지나면 퀴퀴한 냄새가 심해지고, 2-3시간 후에는 다시 세탁해야 할 정도로 악취가 심해집니다. 세탁이 즉시나 30분 이내에 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은 빨래가 세탁기 안에서 뭉쳐있으면 공기 순환이 안 되어 세균 번식의 최악의 원인입니다.

3. 실내 건조

건조의 핵심은 통풍입니다. 특히 침실이나 화장실처럼 습도가 높은가 많은 곳은 피해주세요. 간격을 충분히 두고 널어야 합니다. 옷과 옷 사이에 최소 5-10cm 정도 간격을 두어서 공기가 잘 통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수건이나 바지처럼 두꺼운 옷은 옷걸이를 2개 사용 반으로 접지 말고 길게 펼쳐서 널고, 옷 사이에 손 하나 들어갈 정도의 공간은 확보해 주세요. 제습기는 근처에  두고 2-3시간 정도 건조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선풍기로 직접 바람을 쐬는 것보다 공기 순환과 천장을 향해 돌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4. 냄새 제거

장마철 빨래 냄새 제거 방법은 심할 경우 재 세탁 방법입니다. 과탄산나트륨(산소계 표백제) 2스푼과 베이킹소다 1스푼을 40도 물에 녹여서 30분간 담근 후 다시 세탁하면 대부분의 냄새가 사라집니다. 식초나 구연산은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냄새 제거에도 탁월해요. 천연 방향제로 라벤더나 로즈메리 같은 허브를 거즈에 싸서 옷장에 넣어두거나, 마지막 헹굼 시 천연 에센셜 오일 2-3방울을 넣어주면 자연스러운 향이 납니다. 섬유 연제보다 향이 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오래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5. 장기적으로 관리 방법

세탁조 청소는 한 달에 한 번은 꼭 해주세요. 세탁조 전용 청소제를 사용하거나, 베이킹소다 반 컵과 식초 1컵을 넣고 뜨거운 물로 공회전시키면 세탁기 내부의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해 주세요. 빨래 보관법도 중요해요. 완전히 마르지 않은 옷들은 옷장에 넣으면 절대 안 됩니다. 장마철 빨래 냄새 제거는  손으로 만져서 조금이라도 촉촉한 느낌 지면 더 말려주세요. 보관할 시 제습제를 함께 넣어두고, 가끔씩 옷장 문을 열어서 환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말려 할 경우  헤어드라이어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드라이어로 5-10분 정도 말려주며, 너무 가까이 대지 마시고 15-20cm 정도 거리를 두고 사용하세요. 아주 급하지만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자연 건조나 건조기 사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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