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도 2023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단계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1. 유통기한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식품에 유통기한을 표기해 왔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매장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가 없고 할인 판매를 하거나 폐기 처리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바로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하게 보관되었다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일정 기간은 섭취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유나 두부 같은 신선식품은 유통기한은 짧게 되어있고 라면이나 통조림 같은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이 깁니다. 소비 기한과 유통 기한 은 유통 업체의 재고 관리와 소비자에게 신선한 상태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기준이므로 실제로는 해당 날짜 이후에도 일정 기간은 안전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잘못 이해해서 유통기한이 지나면 무조건 폐기해야 한다고들 생각하십니다.
2. 소비기한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날짜를 의미합니다. 이 날짜까지는 먹어도 안전하다는 겁니다. 소비기한은 식품의 미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정되며, 유통기한보다 일반적으로 길게 되어있습니다. 제조가 권장하는 보관 온도와 방법을 기준으로 하여 개봉 전 상태를 말합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비 기한과 유통 기한을 예를 들면 우유의 유통기한이 10일이라고 해도, 소비기한은 12일 혹은 13일 정도로 조금 더 길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3. 두 기한 차이점 비교
소비 기한과 유통 기한은 차이는 유통기한은 판매 가능한 기간을 말하고 소비기한은 섭취 가능한 기간입니다. 유통기한은 상품의 유통과 판매인 반면 소비기한은 소비자의 안전에 맞추어 설정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은 맛, 향, 색깔의 변화를 고려하여 설정되는 소비기한은 식품안전성을 우선적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소비기한이 더 과학적이고 정확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표시는 소비자들이 기한 지나면 버리므로 음식물 쓰레기 증가의 원인이 되고, 소비기한은 실제 섭취 가능 기간 길어지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올바른 식품 보관
식품의 기한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냉장고 가장자리는 냉장고 온도는 1-4℃를 유지 냉동실은 -18℃ 이하를 유지합니다. 냉장고 내부의 위치별로 달라 식품에 맞는 최적의 위치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실 은 비닐봉지에 보관 그런데 완전히 밀폐하지 말고 구멍을 뚫어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감자와 양파같이 보관 시 서로 상할 수 있으므로 분리해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바나나와 사과는 다른 과일을 빨리 익게 하는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므로 다른 과일과 분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실생활 활용 팁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냉장고 정리도 주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냉장고 검사를 통하여 기한이 임박한 식품들을 앞쪽으로 상한 식품은 즉시 폐기하셔야 합니다. 선입선출 원칙에 오래된 것부터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실천에서부터 가정의 식품을 줄일 수 있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당장 먹을 것은 기한이 짧은 할인 상품을 구매하시고 보관할 것은 기한이 긴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절약됩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은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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