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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감기에 좋은 차 면역력 높이는 따뜻한 치유법

by 하루 일상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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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강차_ 감기의 천적

생강차는 감기에 좋은 차는 가장 효과적인 차입니다. 생강에 함유된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강력한 항염 작용과 항바이러스 효과를 지니고 있어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오한이 느껴지는 감기 초기에 마시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강차를 끓일 때는 생강을 깨끗이 씻어 얇게 썰거나 채를 썰어 준비하세요. 그리고 물 1l 생강을 넣고 약불에 은근히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매운맛이 강해지므로 적당한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꿀이나 대추를 함께 넣으면 맛도 좋아지고 영양도 더해집니다. 생강의 매운 성분이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가래를 삭이는 데도 효과적이며 소화 기능을 도와 감기로 인한 식욕 부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위가 약하거나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대추차_ 면역력 강화와 기력 회복

대추는 한방에서 백약의 스승이라 불릴 만큼 귀한 약재입니다. 감기에 좋은 찬스 대추차는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대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감기 예방과 회복에 도움을 주며 사포닌 성분이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막아줍니다. 대추차를 만들 때는 말린 대추를 깨끗이 씻어 칼집을 내거나 반으로 갈라서 영양이 더 잘 울러 납니다. 물 1l에 대추르 넣어  중불에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천천히 끓여줍니다. 대추의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면 생강 몇 조각을 함께 넣어 5분 정도 더 끓이면 생강대추차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차는 감기로 인한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키고 불면증 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대추는 성질이 따뜻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어린이나 노약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몸이 차가운 사람이나 소화기가 약한 사람에게 특히 좋습니다. 꾸준히 마시면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유자차_ 비타민C의 보고, 목 통증 완화

유자는 레몬보다 3배 이상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감기 예방과 치료와 감기에 좋은 차이며  매우 효과적입니다. 유자차는 특히 목감기에 걸렸을 때 목의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이며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과 헤스페리딘 성분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가래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유자청을 이용해도 좋지만 직접 만든 유자청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뜨거운 물 한 컵에 유자청 2~3스푼을 넣고 잘 저어주면 간편하게 유자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자청을 직접 만들 때는 깨끗이 씻은 유자를 얇게 썰어 씨를 제거한 후 설탕이나 꿀과 1:1 비율로 버무려 밀폐 용기에 담아 숙성시킵니다. 약 일주일 정도 냉장 보관하면 유자의 영양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자차는 차갑게 마셔도 좋지만 감기에는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유자차 한 잔은 하루 종일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피로 해소와 신진대사 촉진에도 좋습니다. 유자의 상큼한 향은 막힌 코를 뚫어주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4. 모과차:_기관지 건강과 기침 완화

모과는 예로부터 기침과 천식 치료에 사용되어 온 전통 약재입니다. 모과차는 특히 만성 기침이나 기관지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며 감기로 인한 기침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 탁월합니다. 모과에 함유된 유기산과 비타민C는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모과차를 만들 때는 모과를 깨끗이 씻어 씨를 제거하고 얇게 썰어줍니다. 모과의 씨는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 주세요. 썰어놓은 모과를 설탕이나 꿀에 재워 모과청을 만들거나 직접 끓여 마실 수도 있습니다. 생 모과를 끓일 때는 물 1L에 모과 100g 정도를 넣고 약한 불에서 40~50분간 천천히 끓여주면 노란빛이 도는 모과차가 완성됩니다. 모과의 떫은맛이 강하다면 꿀을 추가하여 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모과차는 폐를 튼튼하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뛰어나며 근육과 뼈를 강화하는 작용도 있어 감기로 온몸이 쑤실 때 마시면 좋습니다. 모과의 구연산 성분은 피로 해소를 돕고 소화를 촉진시켜 감기로 인한 전반적인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5. 도라지차_ 목과 폐를 맑게 하는 전통 한방차

도라지는 사포닌 함량이 높아 기침, 가래,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치료에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약재입니다. 감기에 좋은 차는 도라지차는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기관지를 확장시켜 호흡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가래가 많이 끓거나 목소리가 쉬었을 때 마시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도라지차를 끓이려면 먼저 도라지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썰어줍니다. 도라지는 쓴맛이 강하므로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1L에 도라지 50g 정도를 넣고 중 약불에서 30분 정도 끓여주세요. 말린 도라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20~30g 정도면 충분합니다. 도라지의 쓴맛이 부담스럽다면 대추나 꿀을 함께 넣어 맛을 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도라지와 배를 함께 끓이면 도라지배차가 되어 기침 완화 효과가 강해집니다. 도라지차는 목감기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한 호흡기 자극에도 효과적이며 목을 자주 사용에게도 인기 있는 차입니다. 꾸준히 마시면 폐 기능이 개선되고 면역력이 강화되어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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